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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사랑스러운 다둥이네. 하니하등입니다.4살짜리 장남이 올해 들어 유독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옷 코디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옷은 물론 속옷도 제가 입고 싶은 거, 제가 입고 싶은 거 다 고르거든요. 요즘은 기존 양말이 마음에 안 들어서 작다고 떼를 써서 아기 양말을 알아보는데 엄마 커플룩으로 같이 신을 수 있는 유아 양말이 있더라고요! ++ 딸과 단짝 커플룩을 입는게 꿈이어서 기대를 안고 키즈삭스 도넛 바이닐샵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걸을때마다 ‘꽃길’ 이기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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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기 키즈 아이들 양말과 같은 디자인으로 함께 신으면 엄마 커플룩으로 딱! 아이보리,노랑,검정 3가지색상이 있는데 노란색은 튀는 느낌이 들어서 아기가 신었을때 너무 귀여웠어요

사실 양말이라고 하는 것은 적당히 뭐든지 신으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아이에게 사용하는 것은 항상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 도넛바이닐샵 키즈삭스는 안전성 확인기관 KOTITI, KCL 2곳에서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공식 인정받아 KC인증까지 받았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점점 아기 양말을 신고 있습니다.

신축성이 있어서 쫀쫀한 느낌이니까 자국이 남으면 이거 이상하지 않아~!! 라든가 싫어하는 큰 딸을 정말 좋아하는 걸까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유아용 양말의 한 사이즈입니다만, 세탁 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신축성이 뛰어나서인지, 자국도 얼마 남지 않고, 36개월~7세의 아이까지 아기 양말에 구멍이 생기지 않는 이상, 계속 신을 수 있습니다!지금은 반스타킹 저럼 아기 등원룩으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크면서 발목을 덮는 길이감으로 자주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쫀쫀한 원단으로 발목부터 안정감을 가져주기 때문에 아직 36개월이 안 된 아이들도 다리 부분이 조금만 클 뿐이고 아기 양말이 흘러내리지 않게 신을 수 있고 세 아이처럼 신기에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단조로운 무늬를 좋아해서 꽃무늬 같은 건 평소에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꽃무늬 일러스트가 발등, 바닥 쪽에 모여 있어서 신발을 신으면 꽃무늬가 발목 쪽에 적당히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서 엄마 커플룩을 입을 때도 오늘은 아기, 아이, 양말, 엄마랑 같이 신을까~? 라고 말하며 제가 먼저 손이 가는것 같습니다

아기와 가볍게 엄마 커플룩을 입거나 캐주얼한 등원룩을 입을 때도 운동화로 안성맞춤이어서 예식장이나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때 신어도 또 그 분위기대로 잘 어울리는 도넛 바이닐샵 아기 유아 양말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도넛 비닐샵인 키즈양말만 요즘 신으려고 계속 빨래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양말 목이 길어서 맨 위처럼 반 접어서 신어도 예쁘던데요~ 세 아이와 엄마 커플룩을 하기 위해 아기, 유아, 아이의 양말을 몇 개 더 구입하러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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